'놀이 아닌 조직적 범죄 시설'…수원 디스코팡팡 업주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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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아닌 조직적 범죄 시설'…수원 디스코팡팡 업주 구속영장

사설 놀이기구인 '디스코팡팡' 매장 11곳을 운영하면서 직원들에게 손님인 10대 여학생들을 불법적으로 갈취하라고 강요한 업주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수원, 화성, 부천, 서울 영등포 등 전국 11곳에서 디스코팡팡 매장을 운영 중인 업주 A(45) 씨를 상습공갈교사 혐의로 전날 체포해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체포된 피의자들은 모두 수원 디스코팡팡 매장 직원 혹은 이들과 관련된 성매수남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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