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도 극복했는데…MLB 헨드릭스,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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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도 극복했는데…MLB 헨드릭스,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

혈액암을 극복하고 돌아온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왼손 불펜 투수 리엄 헨드릭스(34)가 팔꿈치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됐다.

회복 기간은 12∼14개월이며 내년 시즌 막판 혹은 2025시즌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헨드릭스는 올해를 끝으로 화이트삭스와 계약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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