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말아톤’ 정윤철 감독이 웹툰작가 주호민 사태에 과도한 ‘빌런 만들기’를 멈춰야 한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러던 중 주호민은 64강에서 영화 ‘말아톤’과 ‘밀정’이 맞붙자 영화를 설명하면서 자신의 첫째 아들의 이야기를 언급했다.
주호민은 발달 장애를 가진 청년 ‘초원’이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말아톤’을 보며 “지금 보면 완전히 다르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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