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누드 자연인에 충격...죽은 고라니 생간도 먹었다" 이승윤이 '나는 자연인이다' 하차하려 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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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누드 자연인에 충격...죽은 고라니 생간도 먹었다" 이승윤이 '나는 자연인이다' 하차하려 했던 이유

특히 "1회 방송이 충격이었다"며 첫 촬영 당시의 상황을 잊을 수 없다고 밝혔다.이승윤은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보니 산에 가서 누군가를 만나서 이야기를 듣는 그 정도의 콘셉트이고, 나머지는 제가 알아서 하라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자연과 하나였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데 생선 대가리를 카레에 다 부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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