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자원그린에너지파크가 조성될 최고의 입지를 찾기 위해 공모에 참여한 13개 지역을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에 착수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입지공모를 신청한 지역의 주민 6명을 추가로 위촉하고그동안 추진한 사업 내용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자원그린에너지파크를 건립해 소외지역을 복합개발하는 방안을 위원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논의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의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을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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