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슈] 세븐어스부터 배너까지, '피크타임'이 재발견한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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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이슈] 세븐어스부터 배너까지, '피크타임'이 재발견한 보석

그중 우승팀 배너(팀 11시)를 비롯해 준우승팀 세븐어스(팀 7시), 다크비(팀 8시), 팀 24시, BAE173(팀 13시), 몬트(팀 20시) 등이 주목받았다.

지난달 31일 열린 세븐어스의 첫 번째 싱글 앨범 'Summús(썸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희재는 재데뷔 소감으로 "처음 데뷔했을 때는 마냥 설레고 즐겁기만 했는데 이번 재데뷔는 책임감이 무겁다.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기 때문에 재데뷔하게 됐다.조금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보답을 하려는 마음이 크다"는 소감을 전했다.

'피크타임'을 하면서 다크비는 음악방송에 강제 소환돼 '피크타임' 신곡인 'Turning Point'를 선보였고, 지난 6월 14일 6번째 미니앨범 'I Need Love'를 발매하며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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