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이란 이름을 몰래"... 방탄소년단 정국 비밀 SNS계정 실수로 발각되자 팬들은 이런 반응 보였다
'이안'이라는 이름으로 비밀스럽게 사용하고 있던 정국의 계정이 실수로 팬들에게 공개된 것입니다.
해당 방송에서 정국은 "나 취했다.뭐 취했으니까 이런 얘기 한다.근데 안 취했어도 이런 얘기 했을걸"이라면서 취중 토크를 이어갔습니다.
나 좋아해 주는 사람, 나한테 좋은 말 해주는 사람 너무 챙기고 싶고 누구보다 잘 해줄 거야"라고 말하며 정국은 사사건건 나쁘게 만 보는 이들에게는 "그냥 이렇게 살 거야"라며 신경쓰지 말라는 듯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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