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위례FC 조승유 “부스케츠 닮고 싶어요"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서울위례FC는 이번 대회 6경기에서 5승 1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만난 조승유는 “대회 마지막 경기를 이겨서 기쁘다“며 ”이번 대회에서 골을 넣지 못한 건 아쉽지만, 후회없이 경기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울위례FC 미드필더 조승유의 롤모델은 세르히오 부스케츠(인터마이애미F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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