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이 촬영장 '프로 예민러'에서 '분위기 메이커'가 된 사연을 전한다.
1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66회에서는 김남길이 프로예민러에서 분위기 메이커가 되기까지의 남다른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해 티빙 드라마 '아일랜드'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고두심과 김남길은 이날 속초로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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