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가 택한 외국인 선수 지오바나 밀라나(25·186㎝)가 입국했다.
지오바나는 지난 5월에 열린 2023-2024시즌 V리그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4순위로 인삼공사에 지명됐다.
지오바나는 "한국에서 배구를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우리 팀이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름 내내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해서 근육도 붙고 아주 건강한 상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