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울릉·강원서 연이어 아이 익사…여름철 물놀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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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울릉·강원서 연이어 아이 익사…여름철 물놀이 비상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이들이 물놀이 중 익사하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해당 펜션 내 풀장은 수심 1ⅿ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풀장은 울릉군청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수심은 37㎝가량으로 B군은 가족과 함께 울릉도로 놀러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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