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갱키즈로 활동했던 배우 황지현 둘째 임신 중 수술 소식을 전했다.
2007년부터 MBC '9회말 2아웃', '미스 리플리', SBS '녹색마차', '강남 스캔들'에 출연했으며 2011년에는 영화 '기생령'에서 열연을 펼쳤다.
지난달에는 초음파 사진과 함께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고맙고 환영해"라며 "드디어 찾아와 준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 둘째.엄마 소원 성취.5주부터 12주가 지난 지금까지 입덧 지옥에 살고 있지만.초음파 내내 꼼지락꼼지락.활발하게 움직이는 걸 보면서 마냥 그냥 행복하네"라고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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