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류현진은 2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9피안타(1피홈런 포함) 4실점의 피칭을 선보였다.
류현진은 지난해 6월 2일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4이닝 3실점) 이후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고 14개월간의 재활을 거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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