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약 1년2개월만의 복귀전에서 5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2회에도 류현진의 실점은 이어졌다.
류현진은 이후 주자를 내보내긴 했지만 3회부터 5회까지 실점하지 않고 버텼고 승부는 3-3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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