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1일(한국시간) “라모스는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뛰기 위해서 미국프로축구리그(MLS)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라모스의 최우선 목표는 지난 두 시즌 동안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함께 했던 메시가 있는 인터 마이애미로 가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흥미롭게도 레알을 떠난 라모스와 바르셀로나를 떠난 메시는 PSG에서 동료가 됐다.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로 떠난 상황에서 라모스는 아직까지 소속팀을 결정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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