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약 3만2000달러로 일본과 스웨덴에 이어 세번째로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3만4998달러)보다 8.2% 감소한 기록이다.
달러 기준 명목 GDP 감소율(7.9%) 역시 자료가 집계된 42개국 중 일본(-15.5%)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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