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첫 도시재생 주민거점시설 송현희망센터 운영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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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첫 도시재생 주민거점시설 송현희망센터 운영업무 협약 체결

대구 달서구는 지난달 31일 구청 5층 회의실에서 든들행복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주민거점시설 송현희망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송현희망센터는 든들행복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하며, 든들행복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조합원 16명이 개인별 출자해 올해 1월에 국토교통부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인가를 받았다.

송현희망센터는 송현공원과 연계해 가까운 거리에 문화시설과 주민공간이 위치해 주민들이 언제나 문화생활을 즐기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주민복지 문화 인프라로 조성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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