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 남동구, 아동 돌봄지도사 15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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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남동구, 아동 돌봄지도사 15명 양성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교육과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아동 돌봄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인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구민에게 취업을 아동에게는 돌봄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수료생은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돌봄 강사로 취업해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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