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수가 일본 아침 드라마에 캐스팅됐다.
하연수는 해당 작품에서 일본의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한국인 유학생 '최향숙' 역을 맡을 예정이다.
하연수는 매체를 통해 "이번 드라마에서 법률의 길에 뜻을 두고 일본으로 건너온 유학생 최향숙을 연기하게 됐다.저 또한 활동 거점을 일본으로 옮긴 지 얼마 되지 않아 도전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최향숙과의 연결고리를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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