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필순씨가 자신의 반려견을 숨지게 했다며 반려동물 업체 대표를 경찰에 고소했다.
이후 A씨는 업체 SNS에 입장문을 내고 "경찰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죄가 있다면 벌을 달게 받겠다"고 했다.
경찰은 조만간 A씨 등을 소환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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