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 이하 KISA)은 ‘2023년 페이퍼리스 촉진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국민생활에서 전자문서를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 신뢰서비스 4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NFC 기반 전자영수증(올링크) ▲모바일 음성고지(제주도청) ▲디지털 원본증명(한국토지주택공사) ▲디지털 거래명세서(한국전자기술연구원)가 과제로 추진된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NFC 태그 터치만으로 전자영수증을 발급받고 공인전자문서중계자의 전자문서 수신함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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