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작전’ 주지훈이 영화 속 버디를 넘어 삶의 소중한 멘토이자 버디로 자리매김한 선배 하정우을 향한 신뢰와 끈끈한 우정을 뽐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 분)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 분)의 버디 액션 영화다.
앞서 하정우와 주지훈은 각각 영화 ‘터널’, ‘킹덤’ 시즌1을 통해 김성훈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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