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콘크리트 유토피아' 위해 7kg 감량…회복 오래 걸렸다" [엑's 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서준 "'콘크리트 유토피아' 위해 7kg 감량…회복 오래 걸렸다" [엑's 인터뷰]

박서준이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위해 체중을 감량했던 사실을 밝혔다.

박서준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꺼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로 박서준은 아내 명화(박보영 분)를 열악한 상황에서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편 민성을 연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