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돈독해진 이성민, 기초부터 일깨워줘…시즌3로 만나길"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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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 "돈독해진 이성민, 기초부터 일깨워줘…시즌3로 만나길" [엑's 인터뷰②]

([엑's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이학주에게 '형사록'은 여러 선배들에게 배움을 얻은 작품일 뿐만 아니라, 이성민, 경수진이라는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준 작품이었다.

1년 간 '형사록'을 통해 형사로서의 삶을 산 이학주는 "이성민 선배님과 김택록의 모습을 보면서 배우와 형사가 많이 닮아있다고 느꼈다.형사가 보이지 않는 것들을 쫓아서 수사한다면, 배우는 대본 속에서 캐릭터를 찾아가기 위해 단서들을 찾아가지 않나.형사가 수사를 하는 과정과 배우가 캐릭터를 찾아가는 점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그래서 재미있었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이들과 취미를 공유하면서 더욱 돈독해졌다는 이학주는 "제가 필사를 해봤는데 그게 너무 좋아서 (경수진) 누나한테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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