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시즌2에서는 건물 위를 뛰어다니는 파쿠르 액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학주는 "제가 연기를 한 장면을 버고 만족스러운 경우가 거의 없다.그래서 액션을 더 좋아하게 되는 것 같다"면서 "액션은 합을 잘 맞춰서 그 느낌이 잘 나면 만족스럽다.그런데 연기의 경우는 항상 제 모습이 먼저 드러나니까 마음에 드는 경우가 많이 없다"고 털어놨다.
그래서 잘 안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액션이 재밌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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