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정섭 부장검사)는 'KT 일감 몰아주기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황욱정(69) KDFS 대표를 구속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검찰은 황 대표가 KT 본사 임원들에게 KDFS 용역 물량을 늘려달라는 청탁을 하고 재산상 이익을 제공했다고 보고 배임증재 혐의까지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이번 기소에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검찰은 "배임증재 등 혐의와 배임수재 혐의자들에 대한 수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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