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최대어' 투수 장현석, KBO 대신 MLB 진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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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최대어' 투수 장현석, KBO 대신 MLB 진출 도전

올해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할 선수 중 고등학교 최대어로 꼽히는 우완 투수 장현석(마산 용마고)이 KBO리그 대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택했다.

장현석의 매니지먼트사인 리코스포츠는 "장현석 선수가 오랜 고민 끝에 KBO 드래프트에 신청서를 내지 않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발표했다.

장현석은 올해 고교야구 7경기에 등판해 27⅓이닝을 던져 3승 무패, 평균자책점 0.33의 놀라운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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