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수뇌부가 토트넘 홋스퍼 다니엘 레비 회장과 얼굴을 맞대고 협상을 진행했지만 여전히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는 소식이다.
바이에른은 3번째 제안에서 케인에게 9000만 유로(7710만 파운드)에 1000만 유로(한화 약 870만 파운드)의 추가 보너스를 더해 최대 1억 유로(8700만 파운드)를 제시했으나.
토트넘이 바라는 1억 파운드에는 2300만 파운드(377억 6577만 원)가 모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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