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최대어' 장현석, 고민 끝 미국행 선언..."세계 최고 무대에 도전하고파"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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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최대어' 장현석, 고민 끝 미국행 선언..."세계 최고 무대에 도전하고파" [공식발표]

장현석의 매니지먼트사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1일 "장현석이 오랜 고민 끝에 KBO 신인드래프트에 신청서를 내지 않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장현석은 "거취가 결정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KBO리그와 메이저리그 모두 꿈꾸던 무대였기 때문에 결정하기가 매우 어려웠다"며 "하지만 세계 최고 무대에 도전해 보고 싶은 열망에 결국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밝혔다.

장현석은 2024 KBO 신인드래프트에 신청서를 내지 않고,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협상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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