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펜타곤이 일본 신곡 'PADO'(파도)로 열도 인기를 이어간다.
펜타곤은 오는 30일 일본 6번째 미니 앨범 'PADO'를 발매한다.
앞서 펜타곤은 일본 미니 5집 'Feelin' Like'(필린 라이크)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1위를 비롯해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1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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