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의 아시아 투어에 나선 '골든보이' 이강인의 그라운드 복귀 시점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다행히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알려진 이강인은 최근 팀 훈련에 복귀하면서 출전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프랑스 현지에서도 이강인이 인터밀란전보다는 오는 3일 부산에서 예정된 전북 현대와의 친선전에 뛸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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