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니는 한 시대를 풍미한 스트라이커다.
나폴리에서 유럽 최고 스트라이커가 된 카바니는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2022년까지 맨유에서 활약한 카바니는 발렌시아로 가며 스페인 라리가에 발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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