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 재생 유니폼 '제주숲' 공개
프로축구 K리그1(1부) 제주 유나이티드가 휠라와 함께 리사이클링을 통한 환경보호 실천 과정과 의미를 담은 3번째 재생 유니폼 '제주숲'을 선보인다.
제주는 '제주바당'과 '해녀삼춘'으로 이어진 탄소중립 실천 가치를 3년째 지속하고 있다.
숲이 필요한 쓰레기장이 재생 유니폼 '제주숲'의 가치에 의해 진짜 숲으로 변하는 대조의 과정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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