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소년 야구 국가대표팀이 세계유소년대회에서 3연승을 달렸다.
유소년 대표팀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제7회 세계유소년야구대회(12세 이하)' 예선라운드 세 번째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17-5, 5회 콜드게임 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
계속된 공격에서 김진휘가 볼넷과 도루로 2루에 안착한 이후 7번 타자 김한준이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려 추가 득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