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인터밀란, B.뮌헨은 리버풀…이강인-김민재, 프리시즌 진검승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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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인터밀란, B.뮌헨은 리버풀…이강인-김민재, 프리시즌 진검승부가 왔다!

유럽 빅 클럽들의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골든 보이’ 이강인(22)이 소속된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과 ‘코리안 몬스터’ 김민재(27)가 몸담은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진검 승부를 앞두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2일 싱가포르국립경기장에서 리버풀(잉글랜드)과 ‘싱가포르 트로피’ 친선경기를 펼친다.

PSG가 이강인을 한국 팬들에 인사시키기 위해 일본 투어의 종료 시점인 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K리그 최다 우승팀 전북 현대와의 경기를 급히 마련한 만큼 최근 팀 훈련에 복귀한 선수의 감각을 깨우기 위해 최소한의 출전시간이 주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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