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소식통에 따르면 PSG는 음바페가 이미 레알 마드리드와 자유 계약(FA)에 합의했으며 1억 6,000만 유로(약 2,255억 원) 수수료를 받는 것에 동의했다고 확신한다.
PSG는 메시, 음바페, 네이마르로 이어지는 'MNM 라인'으로 우승을 노렸다.
결국 메시는 계약 연장 없이 파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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