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2' 강기영, 압도적 악귀 등장부터 존재감 폭발 '생생한 악인 연기'
지난 29일 방송된 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이하.
‘경이로운 소문2’ 1-2화에서 강기영은 첫 등장부터 나른한 섹시미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첫 방송부터 악행을 게임처럼 즐기는 냉혈한 ‘필광’ 캐릭터를 생생히 담아내며 존재감을 확고히 한 강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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