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엄마와 로마 효도 관광을 떠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박나래는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 엄마 고명숙과 함께 로마 효도여행을 떠나 ‘프로 여행 설계자’다운 면모를 제대로 발휘했다.
13시간 만에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한 박나래는 공항에서부터 엄마들의 컨디션을 체크하는가 하면 숙소로 이동하는 틈틈이 이탈리아어를 알려주는 등 만능 가이드의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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