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백에 아나콘다가?’ 등의 제목으로 거대한 뱀 사진을 담은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한 주민이 태백 장성동에 위치한 장성광업소 인근을 지나던 길에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전문가들은 해당 뱀이 구렁이의 한 종류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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