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파냐 리, ITF 오스트리아 국제대회 남자 단식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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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냐 리, ITF 오스트리아 국제대회 남자 단식 준우승

제라드 캄파냐 리(601위)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스파르카센 월드투어(총상금 2만5천 달러) 남자 단식에서 준우승했다.

2004년생 캄파냐 리는 스페인 사람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선수로 지난해 12월 세계적인 권위의 주니어 대회인 오렌지볼 남자 18세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주니어 세계 랭킹 3위까지 오른 뒤 올해 성인 무대에 뛰어든 캄파냐 리는 한국 국적으로 투어 활동 중이며 올해 6월 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ITF 안성 국제남자대회(총상금 2만5천 달러)에서 단식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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