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펀치’ 김히어라가 순수하게 미친자의 얼굴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김히어라는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이하 '경이로운 소문2')에서 영혼까지 사악한 순수 惡 겔리 버허드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특히 겔리로 분한 김히어라는 박프로와 마주석의 아내를 살해하는 현장에서 아이처럼 깔깔대는 웃음과 신나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해 비명을 지르는 등, 영혼까지 사악한 악귀 그 자체의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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