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봉선이 '놀면 뭐하니?' 하차 당시 "얹짢은 부분이 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박미선은 "봉선이 많이 울지 않았었나"라고 말하자, 신봉선은 "그게 사실 처음이라서 그렇다"라고 토로했다.박미선은 "지금 와서 하는 얘기인데 한 달인가 두 달인가에 하차했다.
신봉선은 "이 정도면 안 맞는 거 아니냐"라며 "내가 봤을 때 이 상황이 서로서로 불편한 상황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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