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 르세라핌(LE SSERAFIM)이 놀라운 관객 동원력을 보여줬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내달 12~1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여는 첫 단독 투어 2023 LE SSERAFIM TOUR ‘FLAME RISES’(이하 ‘FLAME RISES’)의 서울 공연 티켓이 지난 28일 팬클럽 선예매 시작 8분 만에 판매 완료됐다.
‘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의 명성에 걸맞은 강력하고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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