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특수교사 신고' 논란→구독자 수 1만여 명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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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특수교사 신고' 논란→구독자 수 1만여 명 급감↓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자폐 증상이 있는 아들을 가르치던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가한 가운데, 유튜브 구독자 수가 점점 감소하고 있다.

앞서 27일 주호민은 특수교사 신고 관련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자 유튜브, SNS 댓글 창을 폐쇄하기도 했다.

앞서 일부 언론을 통해 주호민 부부가 지난해 자신의 아이를 가르치던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했으며 재판이 진행 중이라는 내용이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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