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20일부터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처음 운영하는 마일리지 제도는 작고 의미있는 적극행정 업무 과정에 상시적으로 점수를 부여해 적립하는 식이다.
올해 11월 시범운영 종료 후 2024년 전 부서와 동 주민센터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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