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도경수·김희애, 범우주적 시너지 '더문'
영화 '더 문'이 범우주적 시너지를 선보인 배우 설경구, 도경수, 김희애와 김용화 감독의 인터뷰를 담은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 설경구, 도경수, 김희애는 생애 첫 우주 영화에 도전해 스크린을 압도하는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김용화 감독과 설경구는 "실제 우주복을 입고 있어야 해서 고생이 많았다"며 도경수가 쏟아부은 노력을 칭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