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보여줬던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는 정규시즌에도 이어졌고, LG가 내세울 수 있는 최고의 무기가 됐다.
바로 외야수 최승민이다.
트레이드 전부터 구단과 사령탑이 최승민에게 기대했던 부분이 단 두 경기 만에 나타난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겨울에도 한국 체류 '미스터리 용병' 디아즈, 드디어 출국했는데…더 추운 캐나다 갔다니, 고향 도미니카공화국 절대 안 가나
'X-마스 선물 없었다' A등급 조상우, 결국 해 넘기나…KIA는 "시간 더 필요해"
'WS 2연패' 다저스도 고민이 있다?…"고령화 문제, 여전히 우려 요소"
'한화와 14억 쾅' 화이트 한국행, 美도 관심…"자신의 가치 증명할 수 있는 무대 찾았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