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주관 원 메이크 레이스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에서 한국 선수들이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31일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한국 선수 최초로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 전 시리즈에 참가하는 SQDA-그릿모터스포츠 팀 이창우, 권형진 선수가 지난 14~16일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제3라운드 아마추어(AM) 클래스 레이스 1에서 우승했다.
람보르기니 주관 원 메이크 레이스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 아마추어(AM) 클래스 제3라운드에서 1위에 오른 SQDA-그릿모터스포츠 팀 이창우(왼쪽), 권형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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