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을 4일 앞둔 SBS 새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김래원과 공승연이 현장 치료 중 묘한 기운을 터트린다.
그런가 하면 김래원과 공승연은 ‘현장 치료 중 묘한 기운’ 장면을 앞두고 진호개와 송설의 히스토리를 차분히 되짚어보며 감정몰입에 힘썼다.
제작진은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에서는 시즌 1에서 꽁꽁 봉인됐던 궁금증들이 하나씩 풀릴 전망이다”라며 “‘특수관계인’으로 얽힌 진호개와 송설의 이야기가 시즌 2에서 어떻게 풀려나갈지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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