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월 400만원이 넘는 건강보험료를 납부한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건강보험료 391만1280원과 노인장기요양보험 50만1010원 합해 매달 보험료로 441만2681원을 낸다"면서 "사실 제가 보험료 쪽으로는 제가 입지전적인 인물 아니겠나.옛날에 진짜 생활보호대상자일 때는 보험료를 내지 않았다.그러다가 지금은 최상위급 건보료 440만원을 내고 있다"고 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건강보험료에는 상한액이 존재한다.김구라 씨의 경우 건강보험료, 노인장기요양보험 모두 상한액을 내고 계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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